초보 운전자들은 운전 경험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며, 운전경력 5년 미만의 운전자에 의한 사고가 전체사고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력 운전자에 비해 1년 미만의 초보운전자는 평균 1.9배 1~2년 운전자는 1.5배의 사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자신의 운전 경험이 부족함에도 운전상식, 지식, 정보에 관한 소극적인 습득이 큰 원인이며, 또 그냥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는데 문제가 있다. 자동차는 사람이 사는데 없어서는 안될 운송수단이지만, 또 가까이 있는 물건 중에 가장 위험한 물건이기도 하다. 이에 운전자는 경력이나 남들이 잘못된 모습을 보고 답습하다가 사고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승하차시에는 주위를 확인한 다음 문을 열어야 한다. 처음 운전시에는 운전 경력이 있는 숙련자를 옆에 태우고 협조를 받아야 한다. 가능한 주행 차로는 마지막차로 바로 옆의 차로를 이용하고, 주행시에는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따라가되, 중간에 앞차와의 사이로 들어오는 차량이 있으면 양보한다. 추월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차선을 바꾸고가 할 때나 좌우 회전시에는 충분한 거리를 두고 사전에 방향지시등을 정확하게 작동시켜야 한다.
언덕길 또는 신호대기에서 정차후 출발시 시동이 꺼질 경우가 있으므로 침착하게 다시 시동을 걸고 주행한다.
전 미국안전협회(N.S.C)의 용어 정의에 의하면, 위험 사태를 신속히 예견하고 이에 따른 정확한 방어조치를 강구하면서 운전하는 것이라고 정의 되어있다. 우리들이 흔히 방어운전하면 소극적인 운전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오히려 그와는 반대로 교통 외부적인 요인이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그에 적절하게 대처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인 운전 방법이다.

앞차의 종류에 따라 차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ㄷ부분의 운전자는 주행속도를 따라 차간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차종에 따라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급차선 변경을 자주하는 택시나 시야를 가리는 대형차량의 경우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차량이 지체되어 서행하고 있을때 맹목적으로 앞차를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이때는 가벼운 맨손체조나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주위를 환기하는게 중요하며, 교통 신호는 운전자의 눈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호를 확인하지 않고 앞차의 진행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대형트럭이나 버스일 경우 충분한 거리를 두고 주의해서 운행하여야 한다.
직진 차로에서 목적지로 향하는 차로가 아니라고 갑자기 차로를 바꾸거나 속도를 급히 줄여 좌(주)회전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럴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양보를 요청하거나 교차를 통과한 후 안전한 곳에 정차, 목적지를 확인한 후 운행하여야 한다.

상대방의 불쾌한 운전태도에 대해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 운전중 상대방의 불쾌한 태도를 계속 신경을 쓰는 것은 주의력을 잃게 되어 위험하게 된다. 즉, 운전자의 심리상태는 안전운전 여부와 직결되는 걸 명심해야 한다.